판타지와 현대가 공존했던 작품이 뭐가 있나요?

문득 떠올라서 질문드립니다.

예전에 읽은 소설중에 한국에서 차원게이트를 열고 정부차원에서 교류하고 유전도 얻고 나중에는 미국이나 중국과도 전쟁을 벌이는 좀 황당한 내용이였죠.

메카물처럼 마법과 기계의 혼합으로 날아다니는 보병도 나오고 마법과 현대과학의 접목이라 소재자체는 꽤 신선했거든요..

이 소설의 제목을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작품도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막쓰고올려]

처음 제목 귀성, 출판 제목 파라블럼.
작가분은 '뚱띠이'님이었던걸로.
은자림에 다른 작품들이 연재되었던 걸로 아는데...

[假飾]

아..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피하지마요]

전 조아라에서 신대항해시대 라는 제목으로 봤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태산™]

샷 오브 데스티니도 어떤 의미로는..

[취검取劒]

더스크 워치 강추죠.

[룰루랄라]

파이오니아 인가 하는 작품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