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되도 안되는 제목으로 홍보를 해봤습니다;;
정연에 이븐 지하드
딱히 먼치킨소설도 아닙니다. 판타스틱한 면도 어떻게 보면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을지도 모릅니다. 이종족의 체계가 잘 없으니까요.
마법은 있습니다만. 용이나 엘프는 없을겁니다. 덜덜
엘프는 넣을까? 흠; 지금 흘러나오는 음악은 2화 후반의 모습과 좀 비슷해서 넣어봤습니다. 우울한 음악;
줄거리를 말해보자면....
대륙에는 오쿠러스란 눈을 숭상하고 눈이 자주 내리는 북방의 왕국이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왕족들은 머리색깔이 눈처럼 새하얗습니다.
그런데 계략적인 외교술에 걸려 제국으로 부터 멸망을 당합니다. 그때 탈출한 이가 왕국의 기사고 그 품에 안긴게 두 살배기 왕자였습니다. 아이는 아무것도 모른채 자랐습니다. 단지 남보다 다른 특이한 교육을 받고 자랐으나, 비록 어머니는 없었지만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믿으며 살아왔습니다. 아버지의 꼬치가게라는 독특한 직업에도 만족하면서 말이죠. 그러던 어느날 성년식이 찾아왔고 그 날 자신의 운명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소중한 이들을 잃습니다.
그 후는 네타일것 같으니 뚭!
대강 아시겠지만 고난과 역경을 겪으며 주인공은 성장해나갑니다.아버지로부터 배운 교육되로 곧게 자라며 왕국의 부흥을 꿈꿉니다.
그리고 레지스탕스를....
아아~! 쉽게 정리해보자면 주인공은 그냥 찌질하고 평범하게 살아왔는데 알고보니까 자신의 정체는 왕자였다. 그래서 왕국부흥을 위해 힘쓰고 힘을키워 와따가된다~~이런이야기....;(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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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스피드한 글은아닙니다. 어떻게 보면 조금 느려보이는 진행에
숨통이 탁해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연재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다면 들려주십시오. 그.그리고 리,리,리,리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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