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좀 찾아주세요.

제목 주인공이름조차 기억나지 않습니다..

현대물인거같구요. 대충 기억나는 줄거리는... 주인공이 고아입니다. 그리고 절에서 무술 같은걸 배우구요. 두명의 동생이 있구요(친동생인지는 확실치 않음)주인공이 대학교 다닐때 납치되는 연예인을 구해주기도 합니다. 그 연예인이 주인공에게 반하죠. 그리고 주요소 습격하는(?) 폭주족들 패기도 하고..... 머 대충 이런줄거리인듯..

글이 뒤죽박죽이라 죄송합니다.ㅠ

[둔저]

음... 혹시 박선우님의 <정벌>이 아닐까요?

[달밤의신화]

여기서 정벌이란 제목으로 연재하시다가 출판하셨을걸요..

동생은 3명이구 절에 있는건 맞습니다.

주유소가 아니라 휴게소에서 폭주족이랑 싸우고요~~

[사자인]

[무궁화의 눈물]이란 제목으로 출판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