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분도 안되서 다읽고.. 이젠.ㅎ

읽을게 없네요. 포이즌 나이트를 30분 정도 소비하니 다읽네요

워낙 분량이 작은 .. ㅎㅎ

나름 괜찮았느데 별로 되지도 않았는데 9성이라니.. ㅎ;;

나름 제가 좋아 하는물이.

비커즈.러쉬 (코미디 쪽)

소락지.빈곤지독(성장물)

정도입니다.

복수니 뭐니 해서 무조건 복수복수복수.. 저놈 죽일꺼야!!!!

계속 이렇게 너무 집착하는물은 별로..

그리고

주인공이 여성은 No.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주인공이 여성이면 이게.. 약간 몰입도가 떨어지더군요.

제가 남성 이다보니.

추천 부탁합니다~

[잔월효성]

엄절고(엄마는절대고수)?
저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추천~

[날뚝]

스포츠 광님의 에이스

[네베르디]

비커즈나 러쉬는 좀 가벼울지 몰라도...

한번씩은 무거운 것도 좋으리라고 믿습니다 ㄷㄷㄷ..

고명님의 바람의인도자 추천합니다..

장르는 정통판타지입니다..

주인공이 먼치킨이거나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글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쎕니다 ㄷㄷㄷ)

부드럽게 흘러가는 스토리와 잘들어맞는 묘사는

묘하게 글에 혹하게 만들며 엄청난 흡입력을 자아냅니다 ㄷㄷㄷ

강추!!

[아날로그]

바람의인도자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