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오늘 아침 6시 기상...아버지와 함께...
일을...지금 들어왔네요...
지금 부터 열심히 노력해서 쓰기는 하겠지만..
오늘 올릴수 있을지...
한달 동안 처음으로 하루 빼먹는 듯...
아...초록늑대별님 이거 보시면...
제가 초록늑대님의 의견을 보고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제가 글을 쓰면서 염려가 되던 부분을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말 필요 없이 열심히 글을 써서...
초록 늑대님과 다른 저를 생각 해주시는 분들의
성원에 보답할 수있도록 더욱더 초심을 잃지 않는
점창파를 연재 하겠습니다..
추신..언제쯤 점창을 도착하냐는 말이 있으신데..
조금 더 있어야 할듯..점창 도착 하는 부분이 제가 생각한 점창파
줄거리의 삼분의 일 지점입니다..
그 후...점창파 부흥을 위해 한옥의 노력과 점창파의 부흥으로
기존 운남기존 무림세력의 위축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을
그릴 생각입니다...
더운 날씨...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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