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시작후... 이게임 저게임해보면서 시간을 쭈욱 보내다가....
3년전의 그 게임불감증이 다지 도지면서... 뭘해도 재미가 없더군요...
그래서 문피아로 넘어와 추천이나 자추하는글 모두다 한번씩 봐봤는데... 분량이 너무 적은글도 많았고... 판타지도 무협도.... 너무 많이 읽어대서 그런지.... 재미를 못느끼겠어요.....
스포츠광님의 에이스랑 대장정님의 미카엘게이트를 제외하면 선작은 했지만 그리 재미를 못느끼고 있는거 같아요 ㅠㅠ;;;
도저히 할께 없어서 모의고사 문제를 풀고있어요 ㅠㅠ;;;
스포츠소설이나 밀리터리 SF같은 접하기가 쉽지않은(자주 접하지못해서 신선한...) 글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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