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지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어쨌든 제가 여러모로 부족합니다.

사과글이 오히려 폐를 끼치는군요..

여러 분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한유림님, 정말 죄송합니다.

꾸벅.

[기러기]

연금군주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렇잖아도 갑자기 목록이 사라져서 당황했다는^^;;

[이루어지리]

뭔 일인지 설명 좀 해주실 분?

[핵토]

왜이렇게 요즘 연중하는 작품이많은지;;

버러지 작가분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지시고 ;; ㅠ.ㅠ

[인흠]

글 안쓰려 했어나,, 짜증이 나서 글드립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어나,, 당신인것 같다는 의심이 드네요
한류림작가님 검색해보니.. 작품 다 삭제 하셨더군요
참으로 안따갑네요 위에 버러지 작가분이라,, 쓰신글보묜
참...말을 너무 함부로 하는군요...저는 정중히 책임을 느끼신다묜
당신도 문피아 탈퇴 하시길...

[비천(悲天)]

인흠// 버러지는 작품 제목인데요;;

[짬냥]

하하하 버러지 띄고 작가인데 욕하는줄 아셨나보네

[l수라l]

인흠// 말을 함부로 하시는건 인흠님인듯 그리고 글을 제대로 써주세요

[딛더야자]

아까 지나갔던 1人~

[거기줄서봅]

탈퇴라.....
나참 글 실수하고 사과 했는 분한테 이거 뭐라한건지..
전후 사정은 모르겠지만 초창기 제가 활동 할때만해도
그냥 씩 웃고 사과 문올리며 자중 했는데..
너무 거침 없이....
부피가 늘어났기 때문인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