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덕분에 연재 한편 더 퍼뜨립니다.
대체 편잡자보다 무서운 추천의 압박은 뭐란 말입니까. ㅠㅠ
처음 하나 둘 올라왔을때는 아싸리 무시 했던게, ㅠㅠ
이제는 올리면서 우르르 '작가님! 압박입니다!' 라고 말하니.....
챗, 농땡이를 칠 수 없게 되었어.
결국 한글을 켜서 두다다다 키보드 질주중입니다.
사악한 독자님들아! 은의 사선 완결 마감중이라고!
다이나마이트 일주일에 두번 쓰는 것도 빠듯 하단 말이다!
............라고 소리치고 싶지만, 손가락은 주인의 의지와는 다르게 두다다다다.........
이 속도로 마감을 쳤으면, 진작 쳤지.
속도로 봐서는 결국 오늘 한 편 더 올리겠네요. 퀄리티는 두배. =ㅁ=;
잰장! 고무판의 신비야.
P.S 흑, ㅠㅠ 그래도 추천은 좋다.
이따 다이나마이트 오늘 한편 더 터뜨립니다.
찬성: 
반대: 
금강
네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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