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흥미진진해 지는군요.

기연 또는 수련을 통해서 강해지는 것은

대부분의 장르소설에서 나오는 내용입니다.

무협이든 판타지든 말이죠.

(로맨스는 제외..)

다이나마이트에도 기연이 등장하는군요.

멋진, 엘리자베스 양이 등장합니다.

정체가 꽤나 충격적이죠.

모든 이의 연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이나마이트도 어느덧 30회가 연재되었군요.

그간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었는데,

최근들어 퀄리티가 더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게임 소설에 대한 선입견을 깨 준

멋진 소설이었습니다.

[다이나마이트 바로가기 링크] 

[조조.]

오~ 제목에서 포스가....
보러갑니다!!

[청풍옥소]

어린시절 봤떤 독수리 오형제가 생각나더군요..ㅎㅎㅎ

[霧流蓮]

...여자독자도 있다는걸 알아주세요...ㅜ ㅜ...



그러면서 이해한 저는...................[패스...]Orz;;;

[ADAMAS]

무류연님(??글씨가 작아서).... 내숭이 필요하실 시점이라 사료되옵나이다.... ^^

[대막]

뭐 딱히 남성에게만 국한된 얘긴 아니라고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