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추천하고 자러 갑니다아....

간간히 장르별베스트도 들어가고 추천글도 보면서

제 취양에 딱 맞는 글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항복님의 트리플헌터K2.

이 글은 많은 소설 중 몇 없는 좀비물입니다.

흐음... 간단히 줄거리를 밝히자면,

컴퓨터 바이러스에 의해서 전 세계에 미사일들이

세계는 터지면서 멸망직전까지 갑니다.

그러던 도중 사람을 좀비로 만드는 미지의 바이러스가

생성되고, 사람들은 좀비로 변신.

같은 사람들을 먹이로 인식하고 죽입니다.

하지만, 살아남은 사람들 중 몇몇에게

보통사람들보다 뛰어난 신체능력을 지니게 된

사람들이 생겨납니다.

사람들은 거의 부서지지 않은 건물을 기점으로

뭉치고, 좀비들과 대대적은 싸움을 벌입니다.

점점 흥미진진하게 진행되는 좀비물 트리플헌터K2.

같이 즐기지 않으시겠습니까?

p.s좀비물이라고 해도, 잔인한 부분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

    

[[탈퇴계정]]

흠... 비슷한 소설이 또 있습니다. Blood Day. 연구실의 바이러스가 누출되면서 식인귀들이 나타나 사람들을 잡아먹습니다. 그 와중에 바이러스에 누출되었으면서도 식인귀가 되지 않은 사람들 중 소수가 초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식인귀이면서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도 나오고. 둘이 싸웁니다. 레지던트 이블과 비슷...

[영[永]]

블러드데이 보고 있습니다....
대신 머랄까... 블러드데이는 너무 비현실적이랄까요?
트리플헌터K2는 비현실적인 면을 최대한 줄인 것 같아서...
아, 좀비자체가 비현실인가 ;ㅅ;

[짬냥]

이거 말고도 좀비버스터 라는 것도 잇던데

[천사의소멸]

좀비들은 웃긴게 지네들끼리 먹을것이지 왜 산 사람을 먹는지 모르겟네~~

[흰여우]

천사의소멸// 호랭이들이 지네들 배고프다고 자기들끼리 잡아먹는거 보셨나요~? 좀비도 똑같은거에요 ㅡ 3ㅡ

[asdfg111]

헬싱의 포스를 따라갈순..

[독자3호]

천사의소멸님 결론은 맛있으니까... 좀비도 입맛이 있는데 싱싱한거 맛있다는건 알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