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 군대가는 이유로...쓰던 글을 연중한 르씨엘입니다. 알림이지만... 다시 돌아올때는 제대로된 플롯으로 더욱 알차게 살을 붙여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기다려주실거죠?...(?)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는 추천입니다. 개인적으로 즐겨읽는 문피아 추천작들입니다. 평가는 개인적 의견이고 기준일 뿐이니 신경 쓰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임재영님의 살인중독
☆>★
몰입도.☆☆☆☆☆
구성☆☆☆★
흥미 ☆☆☆☆☆
스토리☆☆☆★
이글은 현대물입니다. 그리고 정말 몰입도가 뛰어나고 재미있는 글입니다. 하루하루가 기다려 질 정도로요. 스토리도 괜찮고 구성도 훌륭합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제가 추리소설 매니아라 그런지 사건을 해결하는 데서 엉성한곳이 몇몇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이글의 장르는 추리가 아니라는 것. 엄연한 스릴러물...입니다.
잘나가는 기업의 팀장 이지훈.
그의 심리를 잘 대변해주는...그를 한마리의 야수로 만들어 나가는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멋지다고 느낍니다.
노을바다다님의 총한도이백만원
몰입도☆☆☆☆
구성☆☆☆
흥미☆☆☆☆☆
스토리☆☆☆
이글 역시 현대로맨스물로 우울하면서 냉소적인 글입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으로써 이글의 주인공은 많은 여자관계가 복잡합니다. 소설이란 점때문에 어느정도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흥미가 있고 몰입도도 뒤어납니다. 이제 곧 완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조금 수위가 있긴하지만, 심리묘사도 뛰어나고 괜찮은 글입니다. 안보셨다면 보시길.
그 외에도 괜찮은 글이 많으나 출판될 것이기에. 책으로 보시길 권장 드립니다. 예)얼음나무숲, 바람의 전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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