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에게 사랑을! 최고의 작품 레인(Rain)!

뜬금없는 추천입니다만..

실로 오랜만에 돌아오신 작가님께 힘을 실어드리고 싶네요. 그래서 이렇게 추천을 올립니다.

(연참을 해주셨으니 보답이 있어야 하는 법!)

드디어 돌아오셨으니 삼천 독자의 바램을 거부하지 마시고 광참을 부탁드리옵니다~

제가 선작하고 나서 후회하지 않은 작품이 몇 없는데 레인은 확실히 그 안에 들어갑니다.

책 나오면 사려고 총알 장전중이죠.

필력이 그냥.. 대단합니다.

평범한 이계진입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읽다보니 감탄만 하게 되는군요.

고풍스러우면서도 신선하고, 주인공이나 주변인물들의 심리도 참 잘 풀어나가시는 것 같아요

이세계에서 귀족이 되어 발빠르게 뛰는 우리의 레인을 지켜보러 가보지 않으시겠어요?  

[해적정신]

음 그런데 카테고리는 '추천'으로 해야 할 것 같은데요^^; 홍보는 그 글을 쓰신 작가분들이 쓰시는 겁니당(아마도)

[Milkymoo..]

카테고리 추천으로 변경 요청합니다^_^;;

[로쉘군]

아, 제가 그런 걸 잘 몰라서요..
고쳤습니다. 헤헤

[monology..]

오늘 2연참 너무 행복했다지요 후후.

[가상]

재밌네요

[포른]

읽엇는데..머리속에 안들어와요 ㅜㅜ..
전 소설이 한번 끈키면 잘 머리속ㅇㅔ 안들어 온다는..;;

[쵸코사탕]

내용은 재밌고 문장 또한 짜임새 있네요.

글의 말미에 역사서 비슷한 형식의 미래를 암시하는 짤막한 내용만 없다면 좋았을텐데..

이런 형식을 사용하는 작가분들이 몇분 계시던데 개인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아요..

앞으로 일어날 내용을 거의 알려주면서 무슨 재미로 글을 읽으라는 건지..

그런점만 제외한다면 나름 볼만한 글입니다..

[暗然]

한동안 쉬셨다 돌아오시면서 글이 좀더 완숙된 느낌이 납니다.
돌아오셔서 기뻤습니다^^

[撤虎]

음.. 내용이 많지 않네요..아쉽 ;;-0ㅠ..
좀 묵혀야 것네요 ^^;

[벨니우스]

흐음;; 보다가 일곱번째 기사와 너무흡사해서.
일곱번째기사와 비교해가며 읽게되서..;;
선작만 해두고 읽지않고있었는데..
다시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