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주인공이 어떤 함의 주인이되는것같았어요. 그리고 지구 속에있는 그러니까 지구 아래 거꾸로 되어있는 고대문명? 다른문명? 암튼 그런곳에
가서 그곳에 잠들어있던 사람들을 깨우게되는데 아마 무슨 돔형식의 도시였던듯 해요... 여러 공적 으로 황족 버금가는 대우도 받고 공룡 비슷한게 살아있는 그런 세계였던듯;;;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잘 나지않지만;; 무튼 이런 내용의 소설 알고계신분 계신가요??
고수님들의 도움 부탁드려욥~~~
....윗분들은 좀 자제해 주시는 게 어떨까요. 질문하신 분은 궁금한 마음에 올린 질문 글에 장난은 좀 아니라고 보이는데요.(모른다는 답변은 이해한다 치더라도.) 질문하신 낭자님 그 글은 아마 소우주 여행기를 쓰신 소우주님의 라마대제 일겁니다. (저 제목이었다가 아마 제국을 깨우는자 ? 어찌됏든 제목을 한 번 바꾸셧었습니다.) F월드에서 연재 하셨던 걸로 알고 있고요. 내용이 초반 주인공이 주식으로 크게 성공 한 다음 암에 걸려 모든걸 처분하고 여행을 하다가 아틀란티스? 하여간 예전 고대 문명의 함을 발견하여 황족이 되고 지구 내부에 남아있는 도시에서 다시 문명을 일으킵니다. 달? 에 잠들어 있던 공주도 깨우고 말이죠. 게다가 지구 내부에는 공룡들이 초능력도 쓰고 인간들을 노예로 부려 먹죠.
제가 몇 주 전에 읽어 봐서 아는데 지하세계라는 고전 소설은 분명히 아닙니다 ^^ 커다란 드릴을 사용해서 들어가지도 않고 글쓴 분께서도 말씀 하셨듯이 함 즉 아마 비공정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내부세계와 현실을 왔다갔다 합니다. 그리고 글쓴 분께서 아마 기억하실 지는 모르겠지만 그 도시로 사람들을 데려가죠. 극 초반부에 주인공이 내부세계로 들어간 이후에 사람들을 구출하는 신이 있습니다. 그 때 비공정을 가지고 사람들을 구출하죠. 또한 설정에 자유도시라는 게 나올겁니다. (공룡들의..) 아 그리고 빼먹은 게 있는데 초반부 저 문명이 멸망하게 된 배경이 다른 문명의 침략으로 인해서 몰락했을 겁니다.
찬성: 
반대: 
태풍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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