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묘, 임진광

작가님 이름만으로도 어느정도 사람을 모을 수 있을 듯한데 아직 선호작베스트 100위 안에 들어있지 않네요. 아마도 홍보가 덜 된 탓인 듯 합니다. 리플에, 힘을 달라고 하신 것을 보고 지금 문피아 여러 독자님께 [흑묘]라는 소설을 알리러 왔습니다. 예전 여러 작품들에서 보였던 개그들은 안 보이고, [무공총람]때처럼 상당히 진지한 분위기입니다. 게다가 웬일인지 주인공이 꽤 순진하기까지 합니다. 오늘에서야 '임진광'이라는 이름으로 소설이 연재되고 있는 것을 보고 바로 선작, 지금 막 연재된 것 다 봤습니다. 여러분들도 어서 가서 보세요~^^

[광별]

한번 가보도록 하죠. 그리고 태클은 아닙니다만, 이름만으로도 선호작베스트 1위를 먹으실 수 있었던 한상운님도 중간에 머무르셨습니다. 훌쩍.

[취서생]

한상운님은 연재가 너무 늦어요...^^::

[wildelf]

홍보가 아니라 추천이죠^^

[수부타이.]

좋은 소설 입니다.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저도 강추 합니다.

[거머시냐]

잼있어요^^
근데 이상하게 조회수는 많이 적더라구요^^
흑묘 , 만고지애, 독존공 요 3개 보는 재미로 문피아 들락날락 거려요^^

[이승사자]

와일드엘프님, 지금 보니 추천 맞는 것 같네요__) 처음에 쓸땐 그냥 여러분께 알려드리려는 생각만 해서 홍보라고 한거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