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천반마

글솜씨가 없으니 남들처럼 그럴듯한 추천은 못합니다.

그저 반천반마란 글이 거의 2개월만에 선호작에 추가된 작품이고

2시간동안 이 글을 읽으면서 단 한번의 지루함을 느끼지 못했다는거 하나만 말할수 있겠군요.

첫장부터 지루함없이 시선을 확 잡아끄는 흡입력을 느꼇고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시켰습니다.

작가 레이시온님이 선호작 5000을 넘겼다는 말에 호기심에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대박이라는 느낌이 확 나네요

[염비]

헛, 인터넷 선 뽑고 소설 버닝하려던 차에 이런 추천이...!^^
더욱 탄력받아 열심히 쓰겠습니다!

[캔참치]

아싸~나이스 타이밍의 추천입니다.
연참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다크홀릭]

오호 나이스 님하 ㅋㅋ

연참 아자 ㅋㅋ

[시라노]

오랜만에 광참하는것이???ㅎㅎㅎ

[사일러]

반천반마 저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제목변경이란 시련(?)이 있었지만(변경은 계획중인걸로 알고잇음)매력있는 작품이죠 초반주인공의 현재모습에서 그렇게 될수밖에 없었던 과거 이야기가 쭈욱~~펼처지고 있습니다 서장과 본문이 일치되는순간 반천반마의 제국복수행이 시작되겠군요 기대기대 +_+

[준경]

재미는 있지만, 뭔가가 거슬리는 부분이 있는 듯. 딱히 꼬집어 말하자면, 몇 년 뒤에 그는 이런 말을 내뱉었다는 사실을 후회할 것이다 운운 하면서 훗날의 이야기를 미리 까발려서 몰입에 방해를...

[염비]

미리내름의 절정이던 프롤로그도 싹 고쳤습니다. ㅎㅎ

[yu***]

레이시온님 말을 듣고 프롤로그를 보고왔지만 이것 이것 나름대로
미리니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