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수능을 앞두고 막판 스피치로 기분전환겸 쓰기 시작한 글입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새로운 모습을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작품의 제목은 <흑빛 여기사>입니다. 애독해주세염..
저도 홧팅하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3 수능을 앞두고 막판 스피치로 기분전환겸 쓰기 시작한 글입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새롭게 시작하는 새로운 모습을 너그럽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작품의 제목은 <흑빛 여기사>입니다. 애독해주세염..
저도 홧팅하겠습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