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이거 참- 정확히 3분 27초 고민하다가 홍보를 합니다.
몇 편 쓰지도 않았고, 최근상황은 쓸 여건도 아니지만 그래도 한분의 독자라도 더 늘어주길 바라는게 글쓰는 입장에서의 바람 아니겠습니까?
첫 홍보이자 마지막 홍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너무 보기 싫어하지 마시고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고3 역전 수능 대박을 꿈꾸던 유서진, 수능을 몇 일 안남기고 불운의 오토바이사고를 당해서 사망.
그동안 목숨걸고 공부한게 너무 억울해서 전생의 기억 각성.
한국의 돌아가고 싶어서짐.
차원이동이 필요.
마법이 필요하다!
어? 나 수학 쩌는데?
고3 이과생이 펼치는 이계환생깽판물.
수2법사 잘부탁 드립니다.(__)
뱀발, 수2법사라고는 해도. 그렇게 수학적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다지 어렵지도 않으니- 문과분들 Come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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