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블랑 엔 느와르
개념으로 똘똘뭉쳐 그 개념을 활용하기에 이르었네요.
무공오타쿠 토니와 건담오타쿠 로이드 그리고
색기발랄한 연하나의 멋진 이야기입니다.
꼭 한번 일독하세요.
2~4줄은 하나도 못 알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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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보고 왔습니다. 멋진 글이네요. 요즘 희망찬과 몇개의 글을 제외하고는 거의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근데... 글의 질에 비해 뎃글이 너무 적더군요, 홍보문제인가?
에...그렇게 재미있었나요? 저도 보러가겠습니다!
방금 일독하고 왔습니다.ㅎ 느와르란 제목이 어울린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어요. 근데 댓글과 조회수가 작은 것은, 홍보의 문제? 혹은 장르가 뉴웨이브 라는 것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투가 머리속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간담 오타쿠..??.. ... [이해해버린 1人]
음? 건담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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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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