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청빙님의 괴담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귀신이 나오는 작품입니다.
그리고 제가 추천할 점은 인물의 심리묘사가 잘 되어 있다고 느낄 수 있는 글이라는 것입니다.
두번째로 청빙님의 임페리얼 로드입니다.
황제가 되기 위해 질주하는 한 소년과 동료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에서 추천할 점은 정통 판타지라 느껴지는 부분이 많으며,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세번째로 네페쉬님의 신풍입니다.
이 글은 퇴마록입니다.
주인공이 돌아다니거나 학교안에서 귀신(사념체)를 퇴치해 나가는 작품입니다.
이 글에서 추천할 것은 딱히 떠오르지 않습니다... 단지 저에게는 너무나 기대가 되게끔 하는 작품이며, 흡입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시간이 나신다면 세 글 모두 한 번 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