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나니로 살아온 젊은 시절...
사람이 되어보기 위해 군대에 입대한 주인공
젊은시절의 후회는 지울수 없는 상처로 남았지만
그런 상처마저 감싸 안고 살아가는 주인공
제국의 최 하위 공무원에서 순식간에 황제마저도
감찰할수있는 '어사'가 된 주인공 문!!
문의 주위에서 벌어지는 권력투쟁과 음모!!!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들수 밖에 없는 맛깔나는
글의 진행방식!!!
머리회전이 필요한 글에 목마른 자여~~
그대들을 위해 준비된 글일지여다~~
물론 생각없이 읽어도 재미있습니다...
아아... 나짐이가 너무 좋아요...
작가님은 산티엘로 정정하셨다지만...
저에겐 여전한 나짐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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