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에서 아스테리아를 연재하고 있는 영혼의달 입니다.
장르는 퓨전이 가미된 판타지 입니다.
우연히 다른 세계로 소환된 주인공은 그곳에서 왕국을 위해 싸우길 강요 받습니다.
이에 주인공은 거절하지만 자신과 함께 오게 된 여동생을 위해 결국 싸움의 길로 들어섭니다.
새로운 이름과 가문으로 기사단원들과 생활하며 주인공은 여러 만남과 사건을 겪어가며 원석에서 빛나는 보석이 되어갑니다.
단순히 반복되는 전투에서 벗어나 다양한 사건과 인관 관계를 엮어가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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