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박: 무조건 보세욧!

카테고리에 협박이 없길래, 추천을 대신합니다..

무조건 보세욧!!

류재한 님의 애기별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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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처음엔 많이 생각하면서 꼽씹으면서 읽었고, 너무 잘 쓰셔서

질투가 났습니다..

ps.2 제 딸 진영의 출연청탁과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혹시 단역이라도 .....)

[은색]

....추천인가요...? 미묘...

[갈퀴]

추천입니다.. 전 무협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요즘은 이야기 진행상 많이 싸우지만 처음 시작부분이 제가 보고싶던 남자의 무협의 장면들이었습니다..사실 글 너무 잘 쓰셔서 질투나서 읽고 또 읽어서 흠뻑 빠져들다
양의심공을 발휘 한쪽은 이런글을 배워야지,또 한쪽은 내가 이 남자였다면...
전 무협을 사랑합니다..

[폭렬헌터]

뭐 세줄 센스는 넘겼다고 하나 작가분의 스토리나
감상평이 하나도 없군요. 이건 추천이라고 하기 좀
뭐하군요. 딱히 읽으러 갈만한 무언가도 없이

추천하시는 분의 잡담수준의 추천이 되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