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선호작 입니다.
풍류랑행 나비계곡
CCC 로스트로드
이 가 빈 베나레스의총사
박 정 욱 황야
별 도 검은여우
나태한악마 얼음나무숲
천애(天涯) 공산만강
havoc 폭풍의대지
노을바다다 바다에 멈추다
다 일 러 피를 원한다면
불량장로 법률외 상담소
진 부 동 디펜더
LumenLunae C.H사건기록부
호 워 프 용과거미의노래
총 하늘과땅의시대
Northshow Alone
다스게일 노벰버 레인
수박왕자 설탕커피
김 효 직 혼돈의 왕좌
화 사 인큐버스
임 재 영 살인중독
불량장로 치정복수극사랑
흐르는눈 조선태평기
솔 가 람 졸라 (예외)
슬 라 빅 테스타먼트
자청(刺靑) 시공천마
가 글 후생기
jjukjang 졸리로저
qui-gon The Stone
캔 커 피 크레타파크
Girdap 베딜리아
..가벼운 소설은 사양하겠습니다.
대중성이 강한 소설들은.. 뭐랄까 저와 잘 맞지가 않더군요.
골든베 작품들에 대해서는 선입관이 좋지 않습니다.
저는
개연성과 현실성을 중요시 여기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밝고 강한주인공은 그닥 끌리지가 않더군요.
아
종교적인 문제나 정치적인 이야기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이런 이야기면 순수하고 강한주인공도 상관 없습니다.
무협은 설봉님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용대운님,좌백님 작품들도 좋아하구요.
그리고 게임소설은 ..뭐랄까.. 제가 편견을 같고 있어요.
얼른 버려야할텐데.. 아무래도 게임소설은 읽기가 힘들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대리만족 보다는 ... 읽고난 후 긴.. 여운을 남기는.. 그런 소설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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