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후후..

제 선호작 작가님들은..

왜 이리 잠수를 좋아하시는 겐지..

진짜 어디서 잠복근무라도 서야할껀가봐요.ㅎㅎㅎ

박정욱- 제멋대로 판타지

시 타 -뱀파이어의 서사

3배빠른K -리라이트

삶은감자 -그 공주의 사정

청 빙 -괴담

늑대아빠 - 모계 -무녀의 피

가이스 - 메이드 카라

황금IGdrk -악마님은 아파트에 사십니다 (요 작가님이 젤 심함 ㅠ)

어둠지기 -퇴마 -귀천록

분홍잎새 - 작은 여왕님

적호寂湖 -죽여드립니다

디 바 -하녀의 길

이모씨 -판타지X파일

톱 니 -검은황녀

RDES-AMOR -뱀파이어

그랭구아르 -아나키아

냥이쑤 - 마왕과 나

부키타 - 악몽신사 , 롯테 , 장비애

테 센 -미궁

xent -가안인가족사

BLUSE -죽은 신의 유산

bartman - 괴물이야기

이상 등등등..

제 선호작에서 고르고 골라...

어디선가 동면중인 작가님의 작품들입니다..

이리 목빠지게 기다리건만...

정녕 칼을 갈아야 오시렵니까???

[멈무]

어이구 선작목록의 제목들이 하나같이 살벌하군요ㄷㄷㄷ.
죽여드립니다..........와 끌리는데요?+_+ 엉엉 ㅠ.ㅠ 마찬가지입니다 작가님들 어서 돌아오세요!!!!!!!!!!!!!

[달빛몽상가]

잠복근무...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떻게 2교대로라도!!;;

[[탈퇴계정]]

후후후후후///
스~윽~스~읏...
칼을 갈 준비를 합시다!!!!
동면중인 작가님들을위해!!!!!
달빛몽상가님!!
이번기회에 모임을 하나 만드는 겁니다!!!

[고장난사과]

하나하나 검색해봤는데 진짜 대단하십니다

[달빛몽상가]

이렇게 되면 3교대군요...

밥은 먹고 잠은 자면서 잠복할수 있겠습니다..
칼이야... 한 3년동안 갈기만 했으니....

[지나가던中]

.. 하녀의 길... 뭔가 포스가;;.. 죽여드립니다보다 왠지 가면 갈수록 포스가 느껴질 것 같은 글이군요;;.. 어쨋건... 작가님을 돌아오시라고 기도를 하는 수 밖에는;;... 그러다 역삼국지처럼되면 (...퍼퍼퍼퍽!! 악담은 자제!! -_-m)....

[맑은별]

왠지 읽어서는 안될 선호작리스트의 느낌이 ㄷㄷ

잠수 기다리는것은 너무 힘드러요 ㅠㅠ

[우나래]

무언가;; 특정계층에 대한 애틋한 애정이 느껴지는 제목들의 나열이네요;; 보러가겠습니다~

[팬이예여]

어쩜..선호작이 리라이트 하나만 같네요.
제목에서 다들 포스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