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소재가 있답니다 ㅡ.ㅡ

제 소설의

주인공은 삽을 사용하죠

뭐 삽을 사용한다면 당연히

묻고 파내고 이런건 기본이겠죠.

누구의 머리로도 상상할 수 있을테니까.

아아 .

삽질마스터 << 란 제목의 소설이나와있군요.

패닉상태.

[눈의요정]

저도 삽질마스터 한 번 봤어요~~

[s으헬s]

늦게 글써도 고역입니다. ㅎ

[Zzwani]

삽 대신 호미로... 바꾸세요 쿨럭

[샤이나크]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고수분들은 같은 소재면 접는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 같으면 쓰겠습니다.
자신만의 라임으로, 자신만의 플로우로, 자신만의 비트로. 달려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습니다.

[마르시앙]

나름 참신하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 뭐어쩌겠습니까. 약6회분량이 남아있긴 한데. 깨끗이 접을랍니다.

[샤르고양이]

미얄의추천2권에서 허수도 삽을사용하죠... 거의만능으로
갑자기 생각난 ' '

[달빛운명]

삽질마스터라... 어떻게 출판 된건지 의문이 생겼던 게임소설 이라는 ㅋ..

[황혼의문턱]

ㅇ 이상한덙전발견해서..

[딘윈체스터]

삽이라니까 예전에 군대소재로 야삽쓰던 소설도 있었던것같던데...ㅋ

[Hypnotiz..]

무슨 출판물이었는지는 기억이안나지만 베트남전같은데 참전해서
삽으로 전투기도 떨궜던 소설이 기억나는군요

[[탈퇴계정]]

윗분의 말씀에 쿨럭...

[악과]

무협에서도 삽같은걸 무기로 쓰는 주인공이 있었던거 같은데요ㅎㅎ;

[프릴프리]

아아. 삽으로 전투기.. 그거 엽기보병 21...뭐였더라.

[뉴트]

혹시 그 삽질 마스터 삽질해서 드레이크 잡고 드레이크가 먹으려고 남겨뒀다는 알 깨보니 드래곤 나오던 소설 맞나......

[K.L]

더페이트란 게임소설에서도
삽을 쓰는 등장인물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
(금삽을 들고 휘둘렀던 ;;)

[유령[幽靈]]

눈부시게//맞습니다.

[마르시앙]

내 세계가 아니라 남의 세계를 바탕으로 뭘 한다는 느낌이 지워지질 않네요. ㅡ,.ㅡ KL님 맞습니다. 더페이트에서도 금삽을 휘두르며 함정을 파던 케릭터가 있었죠. 하지만 그 케릭터가 주인공은 아니었으니까요...... 뭐 그렇네요. 어휴. 막막하네. 걍 맘잡고 새로 시작하렵니다.

[방학작가]

아.. 그 베트남 삽질 소설 저는 보관중입니다.

삽질 하나로 베트콩들의 총알을 튕겨내고 삽질맛스타의 경지에 올라

적기지에 20세의 대딩 소녀가 있다는 지휘관의 구라와 시작되지요.

크흠.. 제가 하고싶은말은.. 주인공이 삽질하는데 다른 소설도 있더라 해서 안된다면 주인공이 마법쓰는 소설들은 업드려야 합니다.

[꿈에다름]

샤이나크님 랩을 좀 좋아하시나요.. :)


에.. 그 글과는 차별화된게 눈에 보이고 전혀 다른 필력과
다른 느낌으로 써내려간다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열심히 하십시요

[로드뱀피]

삽, ;;

눈까기, 나무 자르기, 쌀젓기

[슬픈..]

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