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 200을 앞두고 기뻐 춤추다 기절할 뻔한 올리비에가 또 홍보를 하러 왔습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건 [마검지장]이라는 글로, 퓨전 판타지입니다. 보통 퓨전이라고 하면 '이계 이동물'을 떠올리시는 데, 전 진짜 '퓨전'이라는 뜻 그대로 아무거나 막 섞은 설정을 바탕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장점이라면, 판타지의 마법에 무협의 무공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은 그런 퓨전적 설정 때문에 꽤 많은 용어들이 생겨 복잡하다는 점입니다.
헤임달이라는 강자의 일대기를 담은 글 [마검지장]. 한번 쯤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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