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음,
명색이 게임 소설을 쓰고 있는데........
저는 사실 게임 소설을 본 게 별로 없습니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이랑 탐그루(이거 게임 판타지 같진 않지만 전 게임 판타지라고 보고 있습니다-_- 뭐 그 논란은 그만하고요), 그리고 그 외에 3년 전에 나왔던 것들 외엔 본 적이 없습니다. 그나마 3년 전에 나온 것들도 잘 안 보았고요.
그런 고로!
게임 소설 추천을 받습니다.
자추도 받아요~
게임 소설이라는 걸 쓰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말이죠. 참고가 될까 해서 하는 거니까요.
싹퉁바가지없게 '양산물 즐! 버러지 즐!'이란 말은 안 합니다-_- 일단 저도 연재를 하는 입장에선 그런 말이 얼마나 치명타인지 절절히 깨닫고 있거든요-
아무튼 게임 소설 추천받습니다.
자신의 노력이 담긴 작품을 자추하셔도 무방하고요~
문피아 여러분의 많은 댓글을 기다릴게요~(휘리리릭!)
P.S: 오히려 게임 소설을 많이 안 봤기 때문에 색다른 소재가 떠오른 거긴 하지만요-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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