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작품을 알리고 싶은 마음을 담은 글을 올려주세요. 어제 어떤분이 좋습니다. 보세요. 이러니까 읽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더군요.
주인공이 어떠한데 어떻게 어떻게 되더라. 하는 식의 간략한 내용만이라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이 작품은 무조건 재미있으니 모두가 볼 것이라는, 반강요나 다름없는 추천글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기분 나쁘실지 모르겠지만 추천글을 보는 회원분들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길.
ps. 추천 난무 금지를 표방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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