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에 조금 써 놨던 홍ㅁ의 ㅁ(찾아보세요! ㅎㅎ...正) 2부인 영의 지배자...를 오늘 다술 제 블로그에 가서 봤는데요.
으음... 꽤 잘 썼더군요.(자뻑?)
그러니까, 홍ㅁ의 ㅁ보다 잘썻다는, 그런 소리지요. 물론 1부 내용이 바뀌었기 때문에 2부 내용 수정도 해야 하지만... 혹시 영의 지배자 그냥 한번 보실 분은 다술에서 찾아 보세요. 양은 5천자정도밖에 안되지만요.
아아......요즘 글의 분위기가 제대로 안 되네요. 일로 튀었다 절로 튀었다 난리가 아니에요...
어쨌든 결론. 난 3인칭보다는 1인칭을 (쪼오끔 더) 잘 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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