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그 량과 치밀함에 반했다.. 21선

괜히 모든 작품에 대한 부연설명을 포함하기 보다는 작가님의 이름과 글제목만 올릴께요.. 없는 글솜씨로 적어봐야 오히려 분잡스러울꺼란 생각만 드네요..(결코 귀찮아서 안 적는게 아닙니다..ㅠㅠ)

1.바보는탁월님의 더쉐도우

2.기신님의 도시전설

3.엽도님의 반역의 남자

[개인적으로 이 남자가 사는 법을 먼저 보시길 추천합니다..]

4.지홍[智弘]님의 비즈

5.수박왕자님의 설탕혈액

6.모미님의 쐐기풀왕관

7.구소님의 아머드

8.황금|Gdrk님의 악마님은 아파트에 사십니다 [악마님의 아파트]

9.김백호님의 인페르노

 [아스크도 추천하지만 지금은 게시판이 없어져서..ㅠㅠ]

10.블루시드님의 정크라일락

11.요삼님의 초인의 길

12.에튜드님의 투어더판타지

13.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

14.미르영님의 혈왕전서

15.드림캐쳐님의 환상종족이야기

16.박운소님의 환생록

17.카이젤님의 희망을위한찬가

18.Ji현님의 FantasticLife

19.TEAM님의 IBM

20.자건님의 TimelessTime

21.위선의폭풍님의 Wicked Love

그 외에 더 많고 더 치밀한 작품이 많지만 일단 제가 읽어보지 못한 관계로 여기에 적지 못하네요..OTL

[탁월한바보]

켁, 제가 1등...;;; 맙소사...

[인버스]

순서는 재미 순인가요?

[빨간비니]

순서는 재미순이 아니라 순전히 제 선호작 순서대로 적은 겁니다..

제가 제 선호작을 한글순으로 나열해서 저런 결과가 나와버렸네요..ㅎㅎ

[빨간비니]

탁월님~ 잘 보고 있어요..^^

제가 워낙 게을러서 리플을 잘 쓰고 있지는 않지만..ㅎㅎ

탁월님이 쓰시는 더쉐도우는 현대에서 살고있는 뱀파이어들과 그들의 그림자 그리고 그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관한 글입니다..

[그림자처럼]

김백호님의 아스크는 현재 "황혼을 쫓는 늑대"로 리메이크 되서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추천받아서 읽어봤는데 무지 재미있더군요^^

[눈의요정]

인큐버스 재밌어요~

[十月]

하지만 저들중 대다수는 이미 연재중지...급...이라는것...ㅠ

[빨간비니]

그렇죠..
그게 제일 아쉬운 점이죠..
좋은 글이고 재미있는 글이지만 대부분 연중이라는 것..ㅠㅠ
머 그래도 어느정도 량이 되는 것이 또 대부분 기도 하죠..

[푸가]

간단한 내용이라도 첨부해주시지

[멸절신검]

아머드 연중하신지 1년이 다되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