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 소설도 세세한 장르를 창의력이 풍부한 분들께서
개척하신 것 같습니다.
뭐 환생물도 원조가 있을테고 겜판이나 차원이동류도 한국 환상문학에서 처음 쓰신분들이 계시겠죠.
'강철의 열제'라는 (제 기준으로) 대체역사류의 엄청난 본좌작을 접한 뒤로 다른 작품들도 한 번 접해보고 있습니다.
그냥 읽다가 갑자기 문득 궁금해져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대체역사물의 원조작품은 뭔가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뭐 소설도 세세한 장르를 창의력이 풍부한 분들께서
개척하신 것 같습니다.
뭐 환생물도 원조가 있을테고 겜판이나 차원이동류도 한국 환상문학에서 처음 쓰신분들이 계시겠죠.
'강철의 열제'라는 (제 기준으로) 대체역사류의 엄청난 본좌작을 접한 뒤로 다른 작품들도 한 번 접해보고 있습니다.
그냥 읽다가 갑자기 문득 궁금해져서 여쭤보는 것입니다.
대체역사물의 원조작품은 뭔가요?
영화에서 써먹은 과거 이동방법을 (폭풍에 휘말려서 항모또는 선단 통째로 차원이동)
여러 대체 역사물에서 써먹었지요..
심지어는 몇년전에 나온 일본놈들 지팡구 라는 만화에서도.
와 근데 1979년에 일본애들이 전국자위대 라는 영화를 만들었네요.
일본전국시대로 자위대 이동?
네이버에서 복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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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도에 제작된 영화로 최후의 카운트다운 또는 파이널 카운트다운(The Final Countdown)으로 알려진 영화입니다.
줄거리는 윗분께서 말씀하신 대로 미해군의 항공모함이 해상훈련 중에 자기 폭풍에 휘말려 1941년 일본의 진주만 공습이 시작되기 직전의 시간대로 간다는 줄거리입니다. 주연 배우는 커크 더글러스와 마틴 쉰 이라는 명배우들로 각각 마이클 더글러스와 찰리 쉰이라는 걸출한 배우들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죠스에 나온 배우는 로이 샤이더라는 배우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전투기 조종사로 한국계 배우인 오순택 씨가 출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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