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1 대소방원
작성
08.03.24 14:05
조회
579

누구나 달콤 쌉쌀한 사랑을 꿈꿉니다.

아직 사랑을 해보지 못한 사람도...  지금 막 사랑을 시작한 사람도...

그러나 사랑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 사랑에 목마르신분들

여기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랑 때문에 가슴 아프고 사랑 때문에 행복한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지나간 사랑으로 피멍이 든 가슴때문에 힘든  남자.

새 삶을 살아가기에 받은 사랑이 너무 아파 그 삶을 버리려는 여자.

내 모든 것을 주고 또 주었지만 돌아오지 않는 사랑에 지친 여자.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은 혼자서 할 수 있지만

누구와 사랑을 하는 것은 혼자서 할 수 없지요.

마찬가지로 누구와 이별을 하는 것도 한 사람만의 책임이 아님을...

이 글을 읽다 보니 엇갈린 사랑에 가슴 아프고.

새로운 사랑에 가슴 설레이는군요.

저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을 한번더 안아 주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서인하 님의       "남자이야기"

추천합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8.03.24 14:16
    No. 1

    사랑을 해 본적 없는 사람들에겐....비수가 될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칼가는남자
    작성일
    08.03.24 14:50
    No. 2

    사랑을 하려면 이렇게 하라는 지침서가 될수 있을지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8.03.24 15:39
    No. 3

    방금 읽고 왔는데 비수라니까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대소방원
    작성일
    08.03.24 17:07
    No. 4

    하하 개념제로님 날없는 비수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서인하
    작성일
    08.03.24 19:17
    No. 5

    무슨 이런 경우가...저 지금 연속 추천 3번 받은 거에요? 그런거에요?
    아이쿠.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은 추천을 받을만한 글은 아닐텐데.....물론 제 글에 자신은 있지만..너무 과분해서 이거...뭐라고 감사하단 인사를 해야할지..지금 너무 놀랍습니다. 꿈은 아닐까하는...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JOHAN
    작성일
    08.03.25 09:05
    No. 6

    비수라~~~어찌보면 염장질이 많으니 비수일지도...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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