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님의 수신호위 5권은 언제나온답니까??
절단마공으로 4권의 마지막을 장식하시고 그 후 소식이 없군요-_-;;
답답합니다.
물론 창작의 일이라는게 자신의 생각처럼 쉬운게 아닙니다만, 기다리는 독자들로서는 진이 빠지는군요.
성진님의 수신호위뿐만 아니라 많은 책들이 각권당 틈이 긴 경우가 있습니다.
작가분들 힘드시겠지만 다들 조금씩 분발을 촉구합니다.
한달에 한권 출간은 무리일까요^^;
빨리 다음 책을 보고싶습니다.
각권당 틈이 너무길면 출간완결 후 정독하거나 구입하신다는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물론 빠른 출판과 지속적인 출판을 위해서는 나올 때마다 구매와 애독이 빠른 출간을 독력하는 요인 중 하나라는 것은 알지만서도...)
성진님 외 다른 작가분들도 조금만 더 힘내서 다음권을 출간해주세요^^/
많은 독자분들이 지갑을 열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간이 늦어지는 책들을 보며 답답한 마음에 한탄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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