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에 1세대 판타지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글을 쓰는 사람으로써 어떤 것인지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지금 제가 보고있는 인.가.죽이 1세대 판타지라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럼 2,3세대 판타지들도 있는 건가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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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코볼트
- 08.05.30 20:3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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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묵수
- 08.05.30 20:3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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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겨울바른
- 08.05.30 20:3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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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묵수
- 08.05.30 20:3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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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cr**
- 08.05.30 21:0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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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필리온
- 08.05.30 21:05
- No. 6
주로 1세대는 1997년[인가? 드래곤 라자가 언제나왔지??]~ 2001년대 초반에 에나온 책들입니다^^; 제가 감명깁게 본책들은, 바람의 마도사, 드래곤라자, 데로드 앤 데블랑[새드 엔딩의 대명사~_~;; 다보고 마지막장을 넘기면서 눈물한방울이....]또 어떠한면에서는 묵향2부도 1세대에 들어갈듯 말듯한 책이죠 ^^; 그리고 마법이없는 판타지의 대명사 하얀 로냐프강[맞나? 맞춤법이 오래되다 보니깐...] 제가 고딩때 본소설들이 거의 1세대에 속하고 또 몇몇은 1.5나 2세대라고 불리웠습니다.제고딩때[1999년~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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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필리온
- 08.05.30 21:06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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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니르바슈
- 08.05.30 21:17
- No. 8
판타지소설에 세대를 나누는 건 사람들의 입장에 따라 좀 다르겠지요. 특히 무슨 학문으로 논의된 게 아니라 팬층이 보다 보니까 이렇더라 라는 식으로 분류하니까요. 그래도 1세대라 함은 통신 시절의 글로 우리나라에 판타지를 처음 소개한 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징으로 정통판타지를 추구합니다. 2세대는 좀 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무협의 특성이 추가 되었습니다. 퓨전의 형식이 나타났으며 무협의 영웅과 같이 먼치킨적 주인공이 특징이라 생각합니다. 3세대는 구별하기 어려운데 조아라와 문피아의 활동으로 많은 작가군이 생성될때라 생각합니다. 다만 1,2세대보다 필력 등이 딸리는 경우가 많고 작가의 경험도 적어 이를 비꼬는 경우에 칭하는 것 같습니다.
바람의 마도사 부터 판타지는 계속 읽어 왔는데 생각해보니 구분하기는 사람마다 조금 다를것 같군요. 2,3세대 같은 경우는 더 그렇네요. 왠지 한번 체계적으로 정리를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
- Lv.6 소향疏向
- 08.05.30 21:27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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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페트르슈카
- 08.05.30 22:02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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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시을
- 08.05.30 22:1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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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사냥완료
- 08.05.30 22:1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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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니르바슈
- 08.05.30 22:18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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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흑봉황
- 08.05.30 23:2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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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방랑의궁상
- 08.05.30 23:3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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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月下獨酌
- 08.05.30 23:3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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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겨
- 08.05.30 23:4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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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니크블루
- 08.05.30 23:51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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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서래귀검
- 08.05.31 00:54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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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엽
- 08.05.31 01:2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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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rim
- 08.05.31 01:3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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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3 FAD
- 08.05.31 01:56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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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세라프스
- 08.05.31 02:2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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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심혼
- 08.05.31 04:17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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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달빛물방울
- 08.05.31 05:4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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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ju***
- 08.05.31 08:16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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