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혹은 현대, 혹은 무협!?

퓨전 혹은 현대 혹은 무협지를 읽고 싶군요.

되도록 완결소설이면 좋겠습니다(혹은 분량이 많거나 길어도 격일연재까지요) - 연중된지 2주 이상 넘어간 것은 좀;;

전쟁이 들어간 것은 취향에 맞지 않아요. 되도록이면 없는게 좋겠군요. ㅠㅠ 출판, 연재 가리지 않습니다.

- 퓨전

현대에서 다른 공간으로 넘어가는 차원이동을 원합니다. 게임은 자제부탁드려요;; 혹은 무협에서 -> 판타지, 무협에서 -> 현대도 좋아합니다. 현대에서는 어디로 가든 상관없지만 게임소설만 아니면 괜찮아요^^

해양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 무협

세가가 크게 얽히지 않는 무협을 좋아합니다. 혹은 세가가 너무 많이 나온다거나 세가에 관한 내용 출현 빈도나 중요성이 적었으면 좋겠군요. 또한 도호나 불호(맞나?) 아미타불, 도량수불 같은 용어가 너무 자주 않나왔으면 합니다..;;(계속 보다보니 이상하게 짜증이;;)

- 현대

복잡하거나 너무 한가한 소설(일상생활만 있는 것, 단 로맨스는 예외)을 별로 안좋아합니다.)

- 전체 취향

먼치킨을 좋아합니다. X렘도 좋아하지요. 하지만 꼭 먼치킨이나 X렘이라고 보는 것은 아닙니다. 성장형도 좋아하는 편이고, 한사람만 사랑해서 완결즈음 그 사람과 엮이는 것도 좋아합니다.

되도록 성관계가 남발하지 않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뭐랄까요, 주인공이 너무 가볍게 노는 스타일? 이런 거 질색입니다.

주인공이 너무 세지만 힘을 적절히 사용하는 걸 좋아합니다. 너무 남발해서 깽판만 친다거나, 너무 안쓰다가 가끔, 진~!짜 가끔 스는것만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영지물, SF물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주인공은 남자인 것을 보는 위주이구요.(취향차이니 이것가지고 뭐라하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그럼 문피아 분이 저에게 개안을 전해주시면 감사드리오며,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냉혈마제]

나민채님의 마검왕 추천합니다

[준한.]

제 글 추천하면 안 될까요?ㅎ 분량은 적지만 하루 한 편, 주말 두 편의 성실연재 중이라 말입니다.
일단 주인공이 성장형 먼치킨... 이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힘은 있으되, 다룰 줄을 모른달까요?)
일단 이 소설은 무림과 판타지의 두 세계관이 섞였기 때문에 퓨전이라고 할 수도, 판타지, 혹은 무협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반요 - 정규연재- 대요괴

를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랑트]

출판작 스틱스 추천

[무상상인]

음 현대물만 ㅋ
파괴의 천사. 대한제국대백과사전, 도시의 지배자,
21세기 테크노 르네상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