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들어올 때마다 원통한 것이 하나 있다면, 다른 분들은 보석들을 정말 잘 찾아내시는데, 저는 전~혀 그러지 못하는 거랄까요….
덕분에 보석 채굴을 포기하고 이렇게 요청 한 번 해봅니다. ^^;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소설은 잔잔하고, 가벼운 느낌에도 불구하고 저도 모르게 몰입을 하게 만드는 그런 느낌의 소설입니다. 그리고 제가 무협을 잘보지 않기 때문에(그런 무협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되도록이면 판타지쪽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제 선호작에 고히 모셔져 있는 마법사의 보석이나 비랑의 기사들, 회귀의 장… 정도 랄까요? ㅎㅎ;
이런 소설, 많이들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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