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 Dimension을 연재 중인 올리비에입니다.

지난 열흘 정도의 기간 동안 시험 때문에 연중을 했었는데, 이제야 다 끝났습니다.

다시 격일 연재로 돌아갈 예정이에요.

생존 신고 겸 홍보 차원에서 이 글을 올립니다.

모, 모두 돌아오세요! [응?]

그리고 이 밑은 홍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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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하게 게임에서 만난 여자를 사랑했다 허망하게 버려진 지현.

그런 그가 매몰차기 그지 없던 그녀와 그녀는 물론 그의 길드까지 가져간 망할 놈[.....]을 향해 복수의 칼을 갈기 시작했다!

마치 다른 게임 소설의 주인공처럼, 꽃미남에 무술도 잘하는 친구와 함께 더 디멘션을 시작한 지현. 그러나.....빨리도 강해지는 그 친구와 달리.......

완벽한 노가다의 길이 그의 앞에 펼쳐졌다!

나름대로 기연을 만났지만, 그 누구 보다 뼈저린 노력이 필요로 하는 불쌍한 주인공. 녀석의 복수가 어떻게 이뤄질지, 한번 보러 오세요!

[Olivie - Dimension]로 워프! <-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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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 홍보랑 똑같다고 화내지 마세요. <-

[東民]

워프타고 가서 타이틀 보고 올리비에님이란 것을 알게되었답니다 . .)

왜 여태껏 올리브로 읽었을까 (...)

여튼 선작후 탐독 들어가니 용서해주시길..(?!)

[박촌]

헉, 저도 여태 올리브로 읽고있었습니다.
끝까지 읽지않고 모양만 보고 단정지어 버리는 단순함이라니,
뽀빠이의 여자친구인줄 알았다는,,,,시금치만 있으면 어려울 일이
하나도 없을줄 알았다는,
디맨션? 이것도 모양만 보고 읽었는데 틀렸을 지도..
선작후 탐독 들어갑니다.

[캔참치]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ㅎ

[레이언트]

이미 독파 완료.
빨리 올려주세요~

[재용在容]

오오 오셨군요 ㅋㅋㅋ

[류렌]

흘흘 /ㅅ/
잘 오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