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링. 고블린 강시가 완성되었습니다.]
[띠링. 다크 미노타오로스 강시가 완성되었습니다.]
[띠링. 샤벨 타이거 강시가 완성되었습니다.]
갸오오.
할짝할짝.
커다란 샤벨 타이거 강시의 입이 열리며 천휘의 얼굴을 혓바닥으로 핥기 시작했다. 조금은 괴기스럽다고도 할 만한 모습이었지만, 당사자인 천휘는 전혀 그렇지 않은 모양이었다.
“으흐흐. 귀여운 것. 네 녀석 이름은 냥이다. 앞으로 잘 지내보자.”
*그의 손에 걸리면 죄다 강시가 된다!
*오늘은 모처럼 추천을 해볼까 글을 써 봅니다. ^^
[삼국쟁패]로 문피아 여러분들께 잘 알려진 '여령' 작가가 이번에 신작을 들고 왔습니다.
제목은!!
[강시지존]
강시라고 해서 무협게임소설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절대 아닙니다. ^^
무협과 판타지가 공존하는 세계! 그런데 주인공은 무협에서 강시를 만들던 유저로~ 척살대상이 됩니다. 어쩔 수 없이 산맥을 넘어(넘는 과정에 드래곤과 한탕?) 판타지로 갑니다. 그곳에서 새롭게 판타지판 강시를 만들어 나갑니다!
판타지에서 강시가 살아가는 방법!
자! 궁금하신 분들 빨리 검색 하고 넘어가세요!
여령 - 강시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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