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템플러(Night Templar)"입니다. ^^;
사실 뱀파이어라는 주제 자체가 참 다양한 곳에서 사용되는 아이템인데 말이지요. 아차 그전에,
안녕하세요, 스플린터입니다. ^^;
연재 한지 이제 한달 하고 보름을 좀 넘긴 애송이이긴 합니다만, 처녀작이니만큼 열정을 가지고 쓰고 있습니다. 뉴웨이브라는 형식에 구애받지 마시고 한번쯤은 이런 내용의 소설이구나라고 알아만 주신다면 만족할 수 있습니다. ^^
별 볼일 없는 내용덕에 그다지 많이 보시지는 않습니다만 유독 봐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그 분들을 위하여 하루하루 글을 쓰고 있지요. ^^;
내용도 뱀파이어와 그들을 저지하는 나이트 템플러들간의 혈전이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제가 자랑할 수 있는건 딱 하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성실 연재....--;;;
뭐 그건 글의 재미하고는 관련이 없는거라 열심히 해도 커버가 되는 것이지만... ^^;
그런데,
주인공이 먼치킨이어야 한다, 또는 무조건 웃겨야 돼!! 라거나... 각종 마법이 난무하고 소드마스터가 우글거리는 그런 소설을 원하신다면 보시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
한마디 덧 붙이자면, 주인공들은 절대로 무적이 아닙니다.
적을 처음부터 한방에 쓸어버리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조금 안 맞으실 수도 있겠네요. ^^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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