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4 정안(貞眼)
작성
08.07.20 23:31
조회
1,151

안녕하세요. 이번에 추천글을 하나 올리게 되었습니다.

"해신쟈우크"가 추천글인데요. 수작임에도 불구하고 조회수가 저조하여서 추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연재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연재 가 빠르다는 점을 보면 곧 상당한 분량이 올라올 겁니다.

게다가 해상물이기에 좀 더 색다르다는게 있을것 같습니다.

(지금 써보니 추천은 참 어렵군요)

태제, 그가 돌아왔다.

리버스 시리즈로 자타가 공인한 그가, 새롭게 돌아왔다.

지금까지의 리버스가 대륙이었다면, 이번에는 바다다!

바다, 하면 떠오르는 영웅, 해상왕 장보고.

믿음직한 친우의 배신으로 인해,

해상왕의 원대한 꿈은 끝나고 말지만.....,

그가 태제에 의해 해신 쟈우크로 돌아왔다.!

식상한 환생물로 착각하지 마라!

이제 판타지세계에서 그의 행보를 주목해야 할 것이니.....,,

태제, 그가 펼쳐내는 리버스 시리즈 그 4번째

해신 쟈우크!

작가연재란의 태제- 해신쟈우크로 go!!

  


Comment ' 6

  • 작성자
    Lv.7 꼬인곰
    작성일
    08.07.20 23:35
    No. 1

    저어... 제게는 매우 나쁜 버릇이 있습니다.
    글 쓰신 분의 회원 정보를 한 번 클릭 해보는 것이지요.
    글 쓰신 분... 이 모자란 사람의 작은 의문점 하나를 해결해주시겠습니까?
    별건 아니고요.
    가입을 2008년 7월 20일 23시 11분에 하셨는데...
    글은 약 20분 후에 작성하셨네요.
    20분만에 다 읽고 감상글 남기신 거-_-;?
    아니면, 손님으로 오셨다가 글 읽으신 후에, 넘치는 감동을 주체 못하고 가입하셔서 감상글 남기신 거?
    가능하면 후자였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정안(貞眼)
    작성일
    08.07.20 23:45
    No. 2

    아.,, 원래 제가 아이디를 지금까지 3번 만들었는데요.,
    음., 한번은 중간고사를 망쳐서.. 그전날까지 연재란을 뒤척였거든요.,
    그래서 화가 났죠., 그래서 삭제를 1번했고.
    그 다음에 1번을 더 했는데. 그거는 어머니가 판타지 같은걸 보면 안된다는 거였어요., 정말 화가 나기도 하고 그래서 어머니와 내기를 했죠.,
    판타지를 절대 보지 않겠다고.. 허나 끌리더군요. 그래서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다시 보게된지는 한 20일쯤 됬는데. 또 가입하게되면. 다시 삭제할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유령같이 왔다가 다시 가게되었죠.,
    허나 수작들을 추천하고 싶지만. 추천을 못하게되는 그런.,, 좀 그런 마음이 지금막 해신쟈우크의 다음편을 보고 전체적인 조회수를 본뒤 폭발적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음., 소월님의 귀환대제도 재미있는데.. 내일엔 그걸로 추천글을 할 작정입니다. 그럼 이만(정규연재의 추로검역시 추천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정안(貞眼)
    작성일
    08.07.20 23:47
    No. 3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오해가 생길법도 하군요, 뭐 저의 들쑥날쑥한 기분탓이니.. 어쩌겠습니까., 그럼 이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8.07.21 00:24
    No. 4

    리버스 시리즈... 기대이하였던..-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진.
    작성일
    08.07.21 05:58
    No. 5

    눈물매듭 님. 전 9시부터 지금까지 쿨쿨 자고 있었답니다. ^^;; 그래도 의심스러우시다면 금강 명탐정님을 섭외해 보세요~ ㅎㅎ
    정안 님. 감사해요~ ^^;; 더 분발하겠습니다.
    취검 님. 모두에게 만족스런 글을 쓰기란 어려운 것이겠죠. 개인마다 편차가 있고 기호가 있고 선호도가 있으니까요. 하지만 글은 쓰면 쓸 수록 느는 것이고 그만큼 재밌게 구상해서 새로 돌아왔답니다. 굳이 새 연재를 추천하는 글에 이런 댓글을 다실 필요가 있을까요? 분명 제게도, 재밌게 읽고 있는 여러 독자님들에게도 실례스런 일이 아닐까 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꼬인곰
    작성일
    08.07.21 14:28
    No. 6

    입에 담지 않았으나, 우려했던 것에 대한 해명을 하셨으니...
    믿겠습니다.
    추천글을 위해서 가입을 하셨을 정도니, 글이 재밌다는 반증이겠지요.
    구경하러 가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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