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3 유리맨탈
작성
08.07.21 10:43
조회
1,488

안뇽하세요.. 게임소설 복수자를 연재중인 달월입니다..

연참 대전에 참가중이지요..후훗..*(슬적 광고.)

문뜩 생각나서 적어요~ㅋ

1. 훈련소는 재원을 아껴야 한다.

다른 곳은 어떨지 모르지만 논산 훈련소 29연대(변을 먹였다 말하는 막사)에서는..

훈련소에 입소하면 휴지를 한두룹 줍니다.

그리고 훈련기간 5주 동안..(맞나? 기억이..가물가물하네..)

그 한 두룹을 가지고 모든 것을 해결 해야하지요..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훈련소 교관의 목소리..

"화장지 두루마리는 총 XXX마디로 이루어져 있으니 하루에 4칸씩(8칸?)만 사용하면 충분하다."

---

PS. 저는.. 훈련소 입소해 일주일동안 X을 못봤습니다. 신경이 예민한가봐요.(;;) 어떻게 버틴 것인지 모르겠다는.. 정말 X이 안마려운...(현재는 참으려해도 결코 참을수가 없는.. )

ps. 정말 4칸이면 충분합니다..; 너무 많이 뽑아 안쓰셔도 되요.

ps. 그런데; 전 훈련소에서 휴지가 많이 남아.. 너무 많이 빼껴서.. 저도 한 일주일간은 고생깨나 했던 것 기억이 생생합니다.

ps. 훈련소가면 휴지 잘챙기세요; 누군가 몰래 훔쳐갑니다..

자기 막사에서는 티나니.. 다른 막사에 가서 훔치지요 ㅡ.ㅡ;

2.계급에 위대함을 깨닫는다.

훈련소에서... 별 2개짜리 장군이 방문한다니...훈련도 안시키더군요.. 헐헐헐...

Only 작업.. 관물정리부터 시작해, 풀뽑기로..

전 이때 알았습니다.

아.. 계급이란 것은 이런 것이구나..

훈련 소장 원 스타도.. 투스타 앞에서는 기립으로 뻣뻣이 서야 하는거구나..

대단해..ㅡㅡ)b

---

PS.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훈련 안받아서.. 대충 그늘진 구석에 죽치고 앉아 열심히 풀대신 노가리를 뜯었으니까요.. 투스타 짱! 계속 있어줘쓰면..했습니다(;)

3.  군대는 참으로 좁은 곳.

제가 생활을 했던 곳이 여단이라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대배치 받고 열심히 일주일간 앉아 있었던 때의(뭐했더라, 그냥 열심히 앉아만 있었는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입니다.

재 동기 4월 29일자 군번 하나가 상급 부대로 전입을 와 저희 소대로 전입을 대기하고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그는 소대 전입을 들어 오면서부터, 선임들에게 찍혀 있었습니다.

사정을 알고 봤더니, 그는 소대로 전입되기전 본부중대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그곳에서 선임의 장난이 화가 되어 소대까지 그 소문이 퍼져 찍힌 것입니다.

그 장난이 뭔고하면 누워서 TV보기.

선임이 시킨다고 무조건 했다가 찍히기가 쉽상입니다.

너무 쉽죠.

사실 군대라는 곳이 남자들 만 있는 곳(여자 따아악! 하나있었음. 상사, 전역할때 상사달았으니.. 음..)이기에 갖은 음담 폐설이 난무하고, 한번 퍼진 소문은 삽시간에 퍼집니다.

오해라고 바로잡아주지도 않지요.

제 동기는 그것때문에 갖은 곤욕을 치루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ㅋ

---

PS. 저도 혼난 기억이 있는데; 저보다 약 3일 빠른 동기녀석과 같이 소대 배치 신고를 하는데, 동기보고 "너가 해야지"라고 한마디 쑥덕거림으로 인해 찍혀 1년을 넘게 고생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개자식.. 언제한번 보자~ 응?!)

4. 선후임이라는 이름의 해프닝.

육군.

한달을 텀으로 동기동창으로 지내도록 되어져 있는 저희 부대.

무슨 말이냐하면 5월 31일자 입대자와, 6월1일자 입대자가 선후임으로 나뉘는 기현상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재 동기와  한달 후임중 최고참이 그랬지요.

둘은 완전 앙숙이지요.

처음에는 그래도 선임이라고 잘 따르더니 짬좀 차니 열심히 기어올라 그를 자근자근 밟고 있더군요.ㅋ.ㅋ.

자근거려질만 했죠.ㅋ. 하루 후임인데, 선후임으로 나뉘어, 갖은 설움을 받았다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부아가 치밀겠어요.ㅋ.

청소, 작업, 근무, 등등...

재 동기녀석은 전역할때가 돼니. 후임 녀석 얼굴만 보면 도망다니더군요. 물론 후임 녀석도 동기놈 쫓아다니느라 바뻤구요..ㅋ.ㅋ.

둘다 병장인데; 누가 뭐라그러겠어요.ㅋ. 둘다 말년에; ㅋㅋㅋ

PS. 저는 못된 시어머니놀이는 안했고, 말리는 시누이 놀이만 했습니다..;

5.

6.

7.

등등번은 여러분이 이어주세요~.

-----

밥먹고와서 뎃글 봐야지~ ㅎ


Comment ' 22

  • 작성자
    Lv.80 우렁각시
    작성일
    08.07.21 10:46
    No. 1

    복수자 잘 보고 있어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유리맨탈
    작성일
    08.07.21 10:47
    No. 2

    헐헐.. 글써야돼는데.. 뭐하는 짓인지..ㅋ.;; 아직 2천자밖에 못적은..1人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하루下淚
    작성일
    08.07.21 11:06
    No. 3

    군번이 어케 되세요? 저도 29연대에서 생활했는데 ㅋㅋ 전 05년 4월 군번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來人寶友
    작성일
    08.07.21 11:15
    No. 4

    5. 군대도 사회도 개구리 올챙이시절 모른다.

    군대에서 후임에게 하는말 중
    "나 너희 짬밥때는 안 그랬다. 군대 많이 좋아 졌다."
    피라미드에서 발견된 만들던 사람들의 낙서가..
    혹은 온세상 나보다 어른들 입버릇
    "요새 애들 버릇없어, 우리 어릴때는 안 그랬는데."


    6. 군생활의 난이도는 입대하면서 결정된다.

    1) 입대시 어느 부대에 떨어지는 것인가가 심대한 영향을 끼친다.
    심지어 어느 훈련소를 가는가 부터 시작해서
    어떤 사단(강원도인가 아닌가, 또 사단중에도 힘들고 쉽고한 곳이 나뉜다),
    어떤 연대(같은 사단내에서도 지리적 위치에 따라 나이도가 갈린다.),
    어떤 대대, 어떤 중대, 어떤 소대(지리적 위치와 지휘관의 난이도.)
    에 떨어지는 지는 매우 중요하게 된다.

    2)입대시 소대내 앞뒤로 서열관계의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전방(철책)의 경우, 근무인원을 맞추기 위해 인원을 가득 채우게 된다.
    본인의 경우 소대내에 17명이 3개월 사이에 몰려있었던... 그나마 중간쯤 이었던.
    17명의 막내는 상병 5호봉(군생활 1년5개월차)까지 소대내 후임병이 없었다는 불행한 사태가 발생.


    7.작업 잘하면 초반엔 편하고 말년에 고생한다.

    노가다등의 경험치가 있는 경우 짬밥 안될때 작업능력으로 인해 여기저기 불려가게 된다.
    군생활 초기 작업등의 이유로 열외가 잦게 되어 편하게 된다.
    군생활 말년... 하사관들에게 작업능력을 인정받아 쉬질 못하게 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7.21 11:21
    No. 5

    본인은 민방위 3년차(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8.07.21 11:26
    No. 6

    행정관이 누구냐에 따라 작업의 난이도가 결정됨. 상병 중간에 행정관 바뀌더니 병장만 시켜서 말년 휴가 전까지 일했다는.... 병장들이 하우스 하나 만들고 가래서 만들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인디안바디
    작성일
    08.07.21 11:30
    No. 7

    변 먹인 곳이 29연대입니다. 의경이었죠. 제 바로 차기수로 쫄병으로 들어온 아이가 얘기해주더군요.ㅋㅋ
    너희가 바로 똥기수였냐?
    정말 웃을 일이 아닙니다. 보안상 더이상은 얘기 못하겠지만 29연대 막사는 정말 최악입니다. 아주 죽을뻔했어요.ㅋㅋㅋ
    정말 웃을 일이 아닙니다. 그 후론 신막사로 옮겼다고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인디안바디
    작성일
    08.07.21 11:36
    No. 8

    예비군 3년차이지만 언제나 느낍니다.
    저 솔직히 말합니다. k2못 다룹니다. K2는 경찰학교 때와 현역 때 딱 두번 써봐서 아예 모릅니다. 훈련소 때는 M16썼죠. 서울기동대 출신이란 것에 자부심을 느꼈었는데 제대하고 나니까 정말 찬밥신세더라고요. 죄다 골목길 돌아다니며 방범이나 돌고 교통딱지나 떼고 왔다고! 각설하고 교통딱지 떼 본 적 단 1분도 없었는데.ㅜㅜ
    그래서 예비군가면 육군 나온 아저씨들이 참으로 부러웠습니다. 역시 군인하면 육군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걸인호객
    작성일
    08.07.21 11:47
    No. 9

    저도 서울기동대출신이지만 동생이 최전방수색대를 나와서 예비군때는 항상 동생옷을 입고 나갑니다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랑(赤狼)
    작성일
    08.07.21 12:21
    No. 10

    일요일날 개콘 하는 시간에 다큐맨터리 틀어놓는 병장 ㅜ_ㅜ 그리고나서 보지도 않고 잠만 자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어연구인
    작성일
    08.07.21 12:34
    No. 11

    ㅋㅋ 저도 29연대인데.ㅋㅋ 저도 그말듣구 일주일 똥안누구 참다가 후반엔...많이빼끼구.. 코푼다고 고생꽤했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TeaTree
    작성일
    08.07.21 12:58
    No. 12

    8. 군대에도 특기가 있으면 편하다..
    전 3사단 출신인데.. 부대안에 탁구대가 있었죠..
    평소에 좀 쳤던 관계로.. 청소시간도 예외.. 틈틈히 열외되어..
    남들 일하는 시간에 여가 생활을 즐기고 있었다는..

    9. 군대는 시간이 갈수록 복무기간이 짧아진다..
    제가 군대가던 04년도에는 2년 2개월이었다죠.. 초반에는..
    군대서 짬밥을 먹어가며.. 시간이 가니.. 저는 2년이었구요..
    전역하고 시간이 좀 가다보니.. 요즘은 1년 8개월인가요? 아무튼..
    시간이 줄어드는군요.. 나중에는 1년이 될지도..

    10. 군대도, 사회도 빽은 높을수록 좋다..
    어정쩡한 빽을 가지면 그보다 더 높은 빽을 가진 사람한테
    밀리는게 일상다반사라죠..
    준장빽으로 어느 병사가 기회를 노렸는데..
    소장빽을 가진 병사가 오니.. 바로 밀려버리더라는..
    그냥 밀리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미리내★
    작성일
    08.07.21 13:17
    No. 13

    강호정담에 어울리는 글이네요 사적인 잡담은 정담으로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여름아
    작성일
    08.07.21 17:54
    No. 14

    나도 한번 군에 가보고 싶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유리맨탈
    작성일
    08.07.21 20:01
    No. 15

    이건.. 한담인데요..;
    이건 픽션의 소재성 한담입니다.. ㅡ.ㅡ.. 정담이라뇨..
    열심히 글을 작성한 사람 무안하게 시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페트르슈카
    작성일
    08.07.21 23:09
    No. 16

    아 군대 가야 되는데 가기 싫어 미치겠네....................

    저번에 누가 또 자살했다고 뉴스에 나오던데 - - 미치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Demiourg..
    작성일
    08.07.21 23:51
    No. 17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중대장급 인물이랑 취미가 같으면 무지 편하답니다. 제 형님이 바둑을 잘두셨는데 하필 같은 부대 중대장님도 바둑광이셔서... 훈련도 툭하면 빠지고 휴가도 많이 와서 이 인간이 군대를 간 건지, 아니면 서울 올라간 건지 헷갈릴 정도 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7.22 00:09
    No. 18

    음냐 전 28연대 출신이고요.
    거기 졸업하고나서 딴 데 안가고 논산에 못 박았음.
    그바람에.23연대부터 30연대까지 다 외우고 다닌다는.
    저는? 본부대대.

    29연대 이거 전경하고 특과병연대인데.
    울 대대하고 마주보고 있어서 연병장 같이씀.
    딴 연대들은 별 차이없이 일빵빵 돌리는 연대들.

    울 소대 상병(나도다 두달 빠름) 대공초소에서 보초서다 잠들어가지구.
    29연대 당직사관이(미친새끼) 자는 초병 소총 가지구 가버렸음.
    그 선임이 대구출신인데 성이 도씨였다.
    아! 아는사람 다 알거야. 6소대 출신들.
    한동안 내무반 분위기 삭막해서 주글뻔.
    이상한 중대가 우리중대인데 중대에 소대가 7개다.
    본부반 더하기 6개소대 이게 왜 중대인지 이해가 안감.
    지금도 그러는지 몰겠음. 전역한지 25년 지나서리.

    그때 첨 트럭 운전해봤는데.
    사이드 기어가 들어간걸 모르고 악셀 밟고 갔는데
    나중에 타는 냄새가 났음.
    자꾸 멈추길레 걍 밟아버렸거든요.
    수송대에서 파견온 운전병이 일병인데 그꼴보고 울먹울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잡아
    작성일
    08.07.22 00:20
    No. 19

    헉 저도 94군번 29연대 출신인데 ㅋ~
    바로 옆동네에 차인표 아저씨 입대해서리 주말이 딱 한번 교회에 가서
    그분 자태를 ㅎㅎ 건강한 몸에 의외로 큰 얼굴 조교말로는 일은 무작시리
    잘한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 29연대 추억은 여기까지인데 바로 김해 공병학교로 고~

    지금은 추억이지만 그때는 하루하루가 악몽있었죠..
    1분1초가 1년같다는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7.22 00:25
    No. 20

    아 논산 80~83 경비대 연락주세요.
    류시현,김동태,도광열,리볼버,김재희,송원주,3분카레,이상희,나원배 당시 크라운제과에 근무하는거 다 알고 있어.
    문상원 숨지마라.
    그리고 함열 석순이,김수열,이랑호,송현주,그리고 연대출신 여러분
    아 글고 하사 김성원 그때 미안했네, 송하사는 잠탱이 말고 이름이 생각안나요.
    글고 쫄병 시커먼애 한수웅이. 동태 고참이지?
    글고 울 동기 내무반장 중계동 하우스서 맥주먹던넘 권똘 연락줘라.
    쪽지 주세요. 한번 만나봐야죠. 20년이 넘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방랑의궁상
    작성일
    08.07.22 00:42
    No. 21

    역시 우리나라는 육군이야..ㅠㅠ 해군은 짱박혀서 땅에 그림이나..글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다훈
    작성일
    08.07.22 15:49
    No. 22

    논산 몇 연대인지 기억이 안 난다는...... -,.-;;;

    11월에 입대.
    기차 타고 출발부터 눈이 펑펑......
    밤중에 논산 도착 눈길을 행군.......

    겨울은 각개전투 훈련시 좋음.
    연말이라 그런지 약간은 분위기 풀린 듯하고......
    그리고 각군 보충병력 다양한 보직.......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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