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제목이 뭐더라...

슬프게도 문피아에서 연재되던 소설은 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잘 가지않던 어느 한 사이트(그게 뭔지 기억 안 나..)에서만 연재되서 여기로 좀 오셨으면 하던 기억이 나네요..

배경은 현대 비슷한 건데..물리법칙은 그야말로 현대이지만 현대에는 없는 대륙입니다. 그 나라는 민주주의이며 입헌군주제죠..

남자주인공 이름이 이안이고 황후가 황제와 재혼하기 전 낳은 아들입니다.(황제가 미망인과 결혼) 제일의 신사로 유명하죠

여자주인공은 신지..어쩌구라는 이름인데 한국식 이름입니다.

엄마가 유명신문편집장이고 아버지는 어릴때 사고로 돌아가셨는데그 때 충격으로 비가 오는 걸 싫어합니다. 그래서 남주가 바이올린을 연주해주기도 했던..둘이 어떤이유로 어떤 엄격한 학원에 입학한 이야기로 로맨스+추리소설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이 소설이 어디서 연재된건지..제목이 뭔지..지금도 연재하고 있는지출판되었는지..알려주세요..

[개복치씨]

남자주인공의 아버지가 다른 동생인 공주(다음대 황위후계자)가 어떤 정체모를 남자와 연분이 나서 남주와 여주는 그 넘이 누군가 알아보러 학원 입학합니다..

[secret어둠]

뭐였더라... 뇌리를 강타하는 맞춰지지 않은 조각들////OTL
죄송합니다.ㅋ

[아론다이트]

천개의 하늘인가?
입헌군주제 거기까진 맞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