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먼치킨에 도전하는 한 사내의 사랑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장르는 로맨스랍니다. 배경은 현대죠.
액션씬은 하나도 없답니다.
하지만, 그가 펼치는 사건 하나, 하나가 웬만한 액션씬보다 더욱더 박진감 넘칠겁니다.
유쾌, 상쾌, 통쾌. 그럼요. 그렇죠.
이빨 하나로 진정한 먼치킨에 도전하는 사내.
그의 이빨 앞에선 묵향도 어쩔수 없습니다.
투드도 무섭지 않다. 이빨의 성스러움을 글로써 보여 드립니다.
"아흑..사랑해요..아흑.."
이런 로맨스가 아니란 말이죠. 우하하하
"사랑해..아흑..사랑해.."
이런 로맨스가 아니라니까요. 우하하하
먼치킨..진정한 로맨스의 먼치킨을 보여드립니다.
"전지현? 이효리? 나원참...데리고와. 데리고만 오면 한방에 보내버릴테니까. 우헤헷"
남자이야기- 서인하.
남자이야기로 들어가셔서 "초특급 연애기사" 를 읽어주세요. 우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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