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돌아왔습니다.
싹아지없지만 민족을 위해 매번 어려운 판단 기로에 서서
꼴초가 될 정도로 공사다망한 차영한씨가
네오님의 개벽연재와 함께 문피아에 찾아왔습니다.
대체역사물을 보시는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개벽은 은자림에서
연재되던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네오님이 복귀와 함께
문피아에서도 연재를 시작하셨더군요. ^^
현실감 넘치는 1937년의 상황과 각 이데올로기의 갈등 등의
리얼리티는 물론, 무릅을 치게 만드는 아이디어와
개연성으로 무장된 개벽 추천 드립니다.
자연란 - 일반
>>네오2세 - 개벽<<
ps. 싹아지는 소설 본문의 표현을 빌린 것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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