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을 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정규연재 : 개물

생각할 수 있는 개 바둑이가 인간을 멸종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그런 괴상한 소설입니다.

소재는 제가 생각해도 특이한 것 같지만 이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인 제가 글솜씨가 많이 달려서, 그다지 내새울 만한 소설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전업작가 급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예비 소설가 정도의 수준까지 글의 질을 높이기 위해 비평을 할 분이 필요합니다.

제가 제 글을 봐도 많은 문제가 있지만 역시 능력이 안 되서 그런지 잘 고쳐지지가 않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이것은 강요가 아니며, 강요를 할 수도 없기에 단지 부탁입니다. 부탁은 당사자가 싫으면 거절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원하시는 분들이나, '그래! 이런 글도 정규연재에 올라오는구나! 나도 한 번 소설 써봐야지!' 같은 다짐을 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검뎅이]

허헛;;; 개가 사람을 멸종시키려고;;; 멍하니 멍때리며 클릭만 띠릭띠릭 하다가 정신 바짝차리게 만드는 소재네요 ㅎㅎ 보러갑니다~

[검뎅이]

와핫; 진짜 재밌네요ㅎㅎ 자꾸 다음장이 궁금해져서 파파팍 넘기느라 댓글을 많이 달지는 못했지만 정말 재미잇씁니다!

[행복의하루]

와 보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