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기사가문의 둘째인가 셌째인가가 기사수업을 받고, 수련기사- 종자-가 되어서 기사의 검을 찾으러 여행을 하는 내용인데....
수련기사의 검술사부는 은거한 기사이고, 기사의 종자가 되는 이유는 영주를 찾아가 몬스터 퇴치를 하러 가던중에 오우거인가 하는 몬스터에 쫒기는 어느 할머니 자매를 구하려다 오우거 에게 맞아 인근 마을로 가서 신관에게 치료를 받느라 늦어서 이미 토벌단의 출정을 합니다.
마침 여관에서 기사가 종자를 독립시켜(전에 있던 종자가 기사가 되어 떠나버림) 종자를 구하려 여관에 있어서 우연히 시험을 보고 마침 마을을 떠나기전에 있었던 스승과 동기의 대화를 듣고 온것이 시험문제로 나오는 바람에 합격을 합니다.
기사의 여행목적은 가문의 신기(무슨신인가를 봉인시킨 무구-칼인가???)를 도둑 맞아 찾으러 가는 중입니다.
여기서 주인공은 기사를 따라 여행을 따라갑니다.
중간에 먼저번에 주인공을 치료를 해준 신관을 만나게 되어 같이 갑니다.
내용은 대충 이정도인데.
요즘 보기드문 정통판타지 물입니다.
목적을 가진 여행과 파티 그리고 신기에 관련된 사항-모통 악신이나 마족이 나오죠-그리고 모험과 음모자들의 준비를 부스면서 전진하는것 등등. 정통판타지 인데...
제목 알켜 주세여^^
여기아님 조아라인데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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