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기로는
한 소년이 무당파(?)의 대단한 사람의 제자가 됩니다.
스승과 소년은 무당파를 나와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게 됩니다.
그러다 소림사에 잠시 정착하는데,
제자가 소림제자와 장경각에 몰래 들어가
소림사의 잊혀진 환단 제조술을 발견하기도 하고
스승과 제자와 소림제자가 장경각에 들어간것이 발각되기도 하는 내용입니다.
후반부에 스승과 제자가 기거하는 곳은 타인이 들어갈수 없는 금지된 곳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그곳에 소년과 마찰이 있던 소년의 사형이 금지된 그곳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 이유가 유명한 문파 애들의 괴롭힘 비슷한 것을 당하면서 들어가게 된것이고
사형은 왕따와 구타도 당하게 됩니다.
그것을 소년이 발견하게되고...
3편까지 밖에 안 본것 같은데...
제가 그 부분까지 밖에 보지 않아 잘 기억이 안나네요.
왠지 소설을 읽으면서 소년의 스승이 사실 날이 얼마 남지 않는 것 같은 복선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 책을 다시 찾아 읽어보고 싶은데...
도저히 머리가 돌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바랍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