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설 없을까요?

조x라에서는 Law of Steward(집사의 법칙) <이름 바꿔야 할려나?

드x워x에서는 에...제목이..생각은 안나지만

판타지를 배경으로 주인공이 어렸을적에 요정들에게 밥?

이랑 옷 나눠주어서 대략 이런 대화를 나누었지요

예에....[뭐였지?]제장 왜 그런말을[비스므리했는데-요정

재발 부탁드려요-주인공

어떤 자연에게도 미움을 받지만 바람에게만은-요정

하면서 축복을 내려주고...

나중에 주인공이 컸을떄 부모가 돈모아서 투자했다가

망해서 주인공<하야테처럼비스므리하게 진행...

그리고 나중에 어찌하다가 수행기사? 그런 공작가의 소녀의

기사가되는거였는데 말입니다....

뭐...요점은,.,,위에 분위기의 소설을 부탁드립니다.

하야테처럼도 좋고요..

잘부탁드립니다.

.p.s 하야테처럼...재탕하는데 재미있군요

[준경]

즉, 주인 밑에서 구르고 구르는 주인공을 보고 싶다는 것인가요?

[원샷]

오나의주인님도 구르고 구르고 구르죠
필드 오브 뷰의
지겐도 구르고 구르고 구르다 오늘은 점심도 뺏겻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