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키리샤님의 연참을 자그맣게 요구하며 추천글 들어가겠습니다... 처음으로 써보는 추천글이군요...
장르는 게임 소설입니다. 뭐, 이건 특이하다. 다른 게임 소설과는 다르다. 라는 말은 일절 하지 않겠습니다. 키리샤님의 오덕킹은 게임소설이며 그 내용에 충실한 소설입니다. 매지컬 소드3(실존하진 않음)라는 게임을 5차까지 왕복한 오덕스러운 우리 주인공은 어느 날 갑자기 그 게임 속 세상에 떨어지고 맙니다. 이유는... 저도 모르겠군요. 아무튼 그렇게 자신의 천국인 게임 속에 떨어진 오덕군은 마냥 좋아했지만 곧 자신의 위치와 처지를 알고 절망에 몸부림칩니다. 하지만 5차 마스터인 그가 거기서 굴복할 리는 없었지요. 몸소 모험을 선택하는 주인공! 어째서 모험을 선택하게 됐는 진 직접 오덕킹에서 확인하세요. 한 번이라도 웃는다에 제 전재산 다 걸겠습니다. 씨익.
링크는... 걸 줄 모르겠습니다. 젠장. 그래서 글로 씁니다.
[판타지-오덕킹]입니다. 많이들 찾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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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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