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은 역시나…….

피를 부릅니다..

자꾸 줄어가는 머릿속의 비축분.

내 머릿속의 지우개 -_-;

거기다 왠지 초반의 열혈같은 호응와 달리 줄어드는 느낌........

비축분 하나 없이 시작한 일일연재는

기대만 불러일으키고... -_-;............

비축분없이 폭참하거나

[대체 일일 3연재는 뭐죠, 인간의 행동인가요.]

비축분없이 세 작품 일일연재하시는 분은 뭡니까? 인간인가요?

[그렇죠 컴터다운님? 컴터 다운되시겠어요.]

환절기 몸 조심 하시고,

연참은 몸생각해서 자제하세요.. ㅠㅠ

[디노스]

절단마공은.... 독자의 피를 부릅니다. 나빠요. 우우우~(야유)

[유월流月]

절단마공.. 안 하고 싶어도 하게 된다는 ㅋㅋ

[어둑서니]

음..
잠수도 피를 부를듯한데..
독자들의 손에 들린 짱돌이 무섭지 않으신가..?

[아크앤젤]

비축분을 준비해 뒀다가 마치 일일연재 인척 하면서 연참을 때리는 건 어떻습니까!! 후후후후후후!! [응?] [그런데 그렇게 하면 무슨 이득이 있을까요;]

[.sdsfa]

키보드는 흉기. 글은 살인술. 어떤 미사여구로 꾸미어도 그것은 정의가 될 수 없어.
-바람의 검심 中

[이설理雪]

^^;;; 하하하핫.